코로나19 확산 이후 미국에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전자 결제가 늘어나면서 팁에 부담을 느끼는 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음식값의 일부를 팁으로 내는 문화가 있긴 했지만, 과거에 팁을 요구하지 않던 카페나 제과점 같은 업종들도 팁을 최대 30%까지 부과하고 있고요. 샌드위치를 포장해가거나 자동차에서 내리지 않고 음식을 구입하는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할 때도 팁을 요구하는 가게도 있다고 합니다. 업주가 일방적으로 팁 액수를 정한 뒤 디지털기기 화면에서 소비자에게 서명만 하게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8455_36207.html #커피 #팁문화 #미국
이제는 없어져야 할 후진적인 문화이지.
돈은 고용주가 주는 건데, 왜 손님한테 더 달라고 해?
특히 모든 것들이 자동화되어가는 시대에는 정말 후진적인 문화야.
팁을 요구하는건 뭔소리야
한국에서 태어난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팁문화 없는건 ㄹㅇ로
미국은 이민자들이 많고 혜택이 그사람들이 비즈니스 열면 세금감면또는 사업자세금안내요… 가족전체이민가서 서로 돌아가면서 세금안냄. 그래놓고 손님한테는 돈받고 팁받고. 그렇다고 퀄리티좋은것도아닌데… 미국에서 어디 밥 사먹으려면 피곤해죽겠어요. 괜히 짱깨음식이 유명한게아님. 그나마 제값주고 제음식 먹을수있는 음식이 짱깨나 아시안음식.
미국은 진짜 먹거리 개창렬임 밖에서 사먹으면. 코로나터지고 내주변 다 밖에서 안사먹음 스테이크하우스 가는거아니면. 팁주는것도 개 ㅈ같은데.
싼마이 재료 쳐 쓰면서 시장가격에 팔고..그렇다고 거기에 노동비가 들어있다기엔 최저임금주고 팁받게하잖아..
업주가 다남겨처먹는거임.
요즘은 패스트푸드점도 팁받던데.
남자친구랑 나는 무조건 음식 포장해가서 팁안줌 개 ㅈ같음 도어대쉬(미국배민) 배달비도 쳐먹고 팁도 쳐먹고 . 팁안주면 콜안잡아감
개 ㅈ같음 ㅂㅅ같은 문화 미국인들도 이해못함.
팁그래서 식당에앉아서 먹는거아니면 안냄
신종 삥뜯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문화라고 생각하는게 비정상
드라이브 스루에 팁은 씹 ㅋㅋ
진짜 미개한짓인데 ㅋ
우리나라도 팁문화 생기면 국세청에서 팁도 신고하라할듯
미쳤네
드디어 팁 문화에 대해 말이 나오는구나. 말이 안되는 문화임.
팁 밝히는 가게 전부 고사시켜버려야됨
미국있을때 1달러 2달러짜리 지폐 항상 부족해서 정말 스트레스였음.
아무리생각해도 팁문화는 불합리하다. 분석적이고 합리적사고를 가진 미국인데, 고용주는 팔아서 이득챙기는데 직원급료는 당연히 그 이익에서 주는 건데, 팁으로 인해 직원급료 덜주게 만드는 괴상한 문화..
알고보면 미국은 후진국
북미 여행 가기 싫은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
저걸 아직까지도 유지한다는게 참
팁은 개뿔
유럽 사는데 팁문화 진짜 짜증납니다. 안 내면 개념없는 손님 취급받고 서비스에 친절은 일도 없는데 내야 하는 말없는 부덤감. 심지어 팁이 카드로 결제가 안되는 곳이 종종 있어서 팁을 위해 고객이 현금을 준비해야 하는 거지같은 문화에요. 서비스나 친절하게 받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유럽에서 서비스마인드는 찾아볼 수 없음.